크기도 작고 공간도 덜 차지해서 좋네요.

크기도 작고 공간도 덜 차지해서 좋네요.

100매가 한 묶음의 비닐봉지에 압축되어 있어 받자마자 바로 냉장고에 들어갑니다.
나는 김을 많이 먹고 자랐지만 김이 없으면 식탁은 텅 비었을 것이다.

용도에 따라 여러 종류의 김이 있지만, 저는 전통 김이 가장 다재다능하다고 생각합니다. 볶은 김은 짠맛이 강해서 재래식 김구이를 좋아하지 않거나 한여름에 눅눅한 분들은 소포장으로 구워드셔도 되지만, 갓 구운 김의 맛은 갓 구워낸 맛을 따라할 수 없습니다.

참기름과 고운 소금을 뿌린 김. 당분간은 미역 걱정 없이 먹겠습니다.